ㄹㅇ 눈물 젖은 빵을 먹던 추신수 마이너시절.jpg
월세 70만원 집에 룸메 두명 모아서 세가족(?)이 함께 쉐어함 ㅜㅜ
추신수한테 폐 끼칠까봐 둘째 낳자마자 하루만에 퇴원해서 혼자 차끌고 집에옴 ㅜㅜㅜ
피자 한판 사서 3일간 나눠먹음 ㅜㅜㅜㅜㅜ
첫째 낳을때 법적으로 부부가 아니라(ㄷㄷ? ) 보험이 안되서 무료 초음파 검사 받으러
새벽 6시에 무료 진료소 다녀옴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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