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창업했던 ‘8인 멤버’ 역대급 근황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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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이해진, 권혁일, 김정호, 최재영, 오승환, 김희숙, 김보경, 강석호가 네이버닷컴 창업 멤버
김정호: NHN 대표하다 카카오로 이직했으나 카카오에서 나옴
권혁일: 네이버 해피빈 담당하다 지금은 온라인 공동육아 플랫품 런칭
최재영: 네이버 퇴사 후 수능 시험봐서 경희대 한의대 입학. 한의사됨
오승환: 네이버 문화재단 대표까지 하다 퇴사 후 현재 비영리법인 재단만들어 대표가 됨
김희숙: 네이버 퇴사 후 귀촌하여 농사 전업
김보경: 쥬니어 네이버 담당하다 퇴사 후 아동 도서 출판사 운영
현재 네이버에 남아 있는 멤버는 강석호 (라인 개발 및 클로바 AI 개발 담당)와 이해진 (GIO, 글로벌투자담당) 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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