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오늘 긴급 기자회견 하게 된 이유
민 대표 측근이었던 기존 어도어 사내이사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민 대표는 법원이 전날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하이브가 이에 따라 ‘사내이사 민희진 해임의 건’에 대해 찬성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면서 자리를 지켰다.
팔다리 다 짤림
민희진이 오늘 긴급 기자회견 하게 된 이유
민 대표 측근이었던 기존 어도어 사내이사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민 대표는 법원이 전날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하이브가 이에 따라 ‘사내이사 민희진 해임의 건’에 대해 찬성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면서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