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깨어나지 못한 MBN 기자의 마지막 글 수술 후 깨어나지 못한 MBN 기자의 마지막 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