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 독일 여자친구가 ‘야스’할때마다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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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19금)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있는데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새로 사귄 여자친구랑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여자친구가 독일인이며 진도를 다 나가서 ‘성관계’를 맺는데 맺을때마다 독일인 여자친구가 계속해서 ‘루테’ ‘루테’라는 말을 한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독일인 여자친구가 계속해서 하는 ‘루테’라는 뜻을 알고 싶어서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A씨의 예상은 ‘오빠’ 혹은 ‘좋다’라는 의미로 예상하고 있는듯 했다.
그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기 시작했는데 슬프다.
대다수가 “‘작다’ ‘작아’ 이런 뜻입니다..” “아 눈물나네” “작다고 하는거임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오늘날되서야 뜻을 잘 해석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독일 일반 모델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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