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건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모습
광화문과 경복궁 사이를 가로막고 존나 답답해 보이는 구도
는 1968년 콘크리트 광화문이 세워지고 난 모습
실제론 일제강점기 땐 광화문 조차 없었음
조선총독부를 가리는 건물을 용납할리가 없었기에
광화문도 철거하고 이전
위치는 또 이상하게 건춘문 북쪽이라는 알 수 없는 배치
실제 일제강점기 당시 총독부 모습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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