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대한항공 레전드 사건
● 바비킴의 본명은 김도균
● 김 로버트 도균(바비킴) : 비즈니스석 예약
● 김 로보트 : 이코노미석 예약
● 바비킴 발권하니 이코노미석 줌
● 항의했지만 바비킴 실수로 몰아감 (대한항공 실수)
● 시간없어서 그냥 탑승
● 후에 김 로보트(동명이인)이 발권하니 아차 싶은 대한항공 직원
● 바비킴이 탑승하려니 실수가 있었으니 다시 발권하라고함
● 다시 발권받으러 간 바비킴은 또다시 이코노미석 발권받음 (대한항공 실수)
● 어쩔수 없이 바비킴 비행기 탑승함
● 바비킴 오류 발권으로 이코노니석 좌석수 부족 사태 발생
● 다른 승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해줌 (대한항공 실수)
● 바비킴 화나서 지속적으로 항의
● 대한항공은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불가 방침 고수
● 바비킴 술먹고 계속 항의 (바비킴 실수)
● 이 일 있고 만취 성추행, 난동 부렸다고 대문짝만하게 기사화
● 승객들 말로는 바비킴이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 정도로 행패부리지는 않았다고 함
● 관련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조사 응하지 않음
● 향후 재판에서 바비킴 벌금 400만원 +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선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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