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운동 못하는 발목과 잘하는 발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운동을 잘하는 발목과 못하는 발목의 차이는 ‘아킬레스건 길이’라는 게시글의 주장에 네티즌들은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운동 못하는 발목’에 해당하는 아킬레스건이 짧은 발목을 가진 사람들은 뒷꿈치를 붙이고 쪼그려 앉는 자세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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